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돌이/대안 및 대처법 (문단 편집) === 구매처 === * [[영화]] 최신 영화와 나온 지 얼마 안 지난 새 영화는 그냥 영화관으로 가서 감상하면 되고, 나온 지 얼마 지난 영화들은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 곰TV, IPTV 등을 이용하면 된다. DRM 때문에 소장할 수가 없어 불만이면 [[구글 플레이#s-2.4|플레이 무비]]를 이용하자. 소장판에는 제한이 없다. * [[만화]] 및 [[소설]] 한국에 정발된 만화나 소설은 인터넷 서점을 이용해서 구매하거나 [[전자책]]으로 나오면 구매해도 된다. 한국에 정발되지 않은 일본, 서구 만화/소설을 보고 싶은데 외국어를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으면 전자책으로 구매하거나 [[대리구매]]로써 구매하면 된다. * [[상업지]] 상업지도 구매할 수 있다. [[FAKKU!]]를 사용해 보자. 대체품으로 [[성인웹툰]]도 있다. * [[동인지]] 코미케에서 판매되는 동인지를 구매할 수 없으면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방법을 익히자.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pixiv]] booth, [[스루가야]]가 있다.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애니플러스나 제휴 웹하드, [[N스토어]], [[구글 플레이#s-2.4|플레이 무비]] 등, 또는 올레TV와 SK브로드밴드 같은 [[IPTV]]의 [[VOD]] 서비스로 구매해도 된다. 일반적인 가격은 한 편에 500~700원 정도. 옛날에는 이쪽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한국 [[오덕]]들의 급격한 양적 팽창을 알아챈 회사들에서 수입한다.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니 [[정품]]을 애용하자.[* 다만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 CJ헬로비전에서는 애니플러스의 방송분을 그냥 캡처해서 올린 데다가 업데이트가 미친 듯이 느렸는데, 2023년 현황 추가/수정 바람.] * [[특촬물]] 특촬물 쪽은 애니메이션보다 골치가 상당히 아프다. 정식으로 수입하지만 한국어로 더빙해서, 현지에서 방영된 지 1~2년[* 가면라이더 시리즈 2년, 파워레인저(슈퍼전대) 시리즈 1년]이 지나고 방영하고, VOD도 국내 방영 후에 서비스되기 때문에 왠만하게 느긋한 사람이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릴 노릇도 안 된다. 그런데 [[가면라이더 시리즈]] 일부([[가면라이더 쿠우가|쿠우가]], [[가면라이더 아기토|아기토]], [[가면라이더 히비키|히비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신켄저]], [[가면라이더 가이무|가이무]] 등)처럼 국내 방영을 안 하면 말이 불필요하다. 한일 동시 방영은커녕 원어 더빙+자막으로도 방영하지 않고, 국내 정식 수입도 적고, 구매대행 업체도 적어 구매가 어려운 마당에 국내 커뮤니티에선 차라리 그냥 녹화본을 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타겟층 때문에 한국어 자막판 방영은 어려운 노릇이다.[* 사실 일본 내에서도 타겟층이 일단 '''어린이'''이다. 다만, 이쪽은 [[컴플리트 셀렉션]]이나 [[S.H.Figuarts]]처럼 청소년~성인층이 타겟인 상품도 출시되니 한국과 비교할 바는 아니다. --"[[옛날 어린이들은]] 이런 걸 봤지."--] * 영화, 애니메이션, 특촬물 공통: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기 [[넷플릭스]], [[watcha|왓차]] 플레이, [[Laftel|라프텔]]처럼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하는 [[스트리밍]] 사이트(OTT)도 있는데, 이것들은 '''소유 없이 이용하는 개념'''으로서 '''월 정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보는 것'''이다(멜론 스트리밍 생각하면 편함). 그리고 그곳들에는 특촬물도 많다. 다른 건당 결제 서비스와 달리 원없이, 플랫폼 상관없이,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마음대로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스트리밍 참고.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외국에 거주할 때는 [[비리비리]], [[니코니코 동화]], [[크런치롤]]을 이용하자. * [[음악]] 과거에 [[냅스터]]가 복제에 굉장히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근해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음반사의 타격이 매우 크자 DRM을 걸었지만 손해는 정작 돈 주고 산 정품 사용자가 봤는데, 애플 측이 [[아이튠즈 스토어]]를 서비스 하면서 DRM이 없고 굉장히 간편한 결제와 간단한 접근방식으로 유료결제를 굉장히 편리하게 만들어서 복제품만 쓰던 사람도 그 쉬움에 정품으로 간 사례도 있다. '''문제는 한국에서 아이튠즈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쓸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국내 음원 회사원들에게서 한국에 [[라이선스]]되지 않는 곡을 서비스하지 않는 상황이 여전하다. 요즘에는 그나마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벅스(음원 서비스)|벅스]] 등에서 [[아이튠즈]]와 비슷하게 음악을 저렴하고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게 해 놓기도 한다. 해외 아이튠즈나 [[아마존닷컴]]에서 MP3 파일을 구입할 수도 있고, [[Deezer]][* 프랑스 사이트이기 때문인지 국내에 라이선스되지 않는 일부 곡을 들을 수 있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면 일부 해결된다. 해외 음악의 앨범 같은 건 국내 온라인 쇼핑몰 같은 곳에 문의하면 넣어주는 곳도 있다. [[애니메이션 음악]]은 [[일본어]]에 능통하면 [[ANiUTa]]를 이용해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음악가별 토픽 기능에서 음악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다만 일부 곡들은 국가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고 음반의 서비스가 종료되면 음악가별 토픽에 업로드된 음반 버전의 영상까지 삭제된다. * [[게임]] * 일부 [[고전게임]]들은 [[GOG.com]]나 [[버추얼 콘솔]], [[PSN]], [[XBLA]], [[http://www.amusement-center.com/project/egg/|프로젝트 EGG]]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Steam|스팀]], [[Origin(플랫폼)|오리진]], [[유비소프트|유플레이]] 같은 게임 판매점들에서는 할인 행사를 자주 하니까 그 때 찾는 게임이 할인 기간인 때에 구매하면 된다. 특히 연말이 대단.[* 7월쯤에 여름 맞이 할인 행사도 한다. 그리고 미국 공휴일 및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 감사절 날짜에 맞추면 커다란 딜도 할 수 있다.] 다른 게임 쇼핑몰에서도 할인 행사를 하는 때가 제법 있다. 스팀에서는... * 50% 할인 정도는 흔하고 75% 할인, 몇몇 제조사 팩 같은 게임 몇 개를 묶어서 파는 때에 80%를 넘은 할인율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할인율이 높고, 할인도 자주한다. 다만, 애초에 구매 계획에 없던 게임도 질러대서 돈이 오히려 더 빠져나가는 게 문제. 원래 아이튠즈로 시도한,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정품을 구매하는 것을 유도해서 복돌이도 그 쉬움에 쓸 수밖에 없도록 한 것에 높은 할인율을 추가했다. 아무래도 가격이 음반보다 비싸다 보니 대폭 할인으로 유도하는 것. * [[Steam|스팀]]이 리눅스용으로도 포팅되었고, 여러 게임들이 리눅스용으로 포팅되어서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스팀만 설치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설정해 주니까 리눅스 컴퓨터여도 큰 걱정은 아니 해도 된다. [[마인크래프트]], [[유기오프로]]처럼 스팀판으로 출시하지 않았지만 리눅스 배포판도 함께 내놓는 곳도 있으니 찾아보자.[* 마인크래프트는 자바로 돌아가는 거고, 리눅스용 자바가 있는 거다.] 여담으로, [[매스 이펙트]] 1의 DLC들은 정품으로 구매할 방법이 없다. 살 가치가 없다는 평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이오웨어]] 측도 이 사실을 알았는지 매스 이펙트 1의 DLC는 구매하지 않아도 알아서 끼워준다! 믿기지 않으면 오리진에서 매스 이펙트 1을 설치해서 실행해 보자. DLC인 브링 다운 더 스카이와 피나클 스테이션 모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외국에서 싸게 묶음판매를 하는 [[험블 번들]],[* 보통 인디게임을 묶어서 할인하는데, 가격을 구매자 마음대로(!) 매길 수 있는 특징이 있고, 1 달러 내고 게임 3~5개를 살 수도 있다. 구매자 평균가 이상으로 구매하면 몇 개를 추가로 살 수 있다.] 인디 갈라 같은 것을 잘 노리면 정품을 '''웹하드에서 돈 내고 받는 것보다 싸게''' 살 수도 있다. * 정품을 구입하면 기존의 저장 파일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곳도 있다. * [[Xbox Game Pass]]를 통해서 구독으로 플레이하는것 또한 방법으로 한국 기준 7900원/11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게다가 편법을 쓰면 한달 5000원도 안할 정도로 내려가기에 극단적인 가성비를 지니게 된다. ] 최신 신작을 포함한 500개 이상의 게임을 플레이하게 해준다. * 전문가용 프로그램 *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 [[Microsoft Windows]] DSP 라이선스는 한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고 라이선스가 그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영구히 귀속되어 메인보드를 바꾸거나 고장나면 문제가 일어나지만 가격이 처음 사용자용(FPP)보다 30% 정도 싸다. OS 미포함 노트북이나 매킨토시[* 여기서 말하는 매킨토시는 인텔 CPU를 탑재한 기종, 속칭 인텔맥을 뜻한다.]의 부트캠프 환경에 권장. 처음 사용자용 라이선스는 메인보드를 바꾸거나 다른 컴퓨터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동시에 2대 이상에 사용할 수 없다. 윈도우 10의 홈 버전과 프로 버전을 학생에게만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지만 오픈마켓에 풀리는 라이선스 단품 2~3만 원짜리는 불법이므로 돈이 궁핍해도 사면 안 된다. [[드림스파크]]로 확인된 학생들은 Windows Embedded 8.1 Industry Pro[* 산업기기용 윈도우이겠지만 [[Windows 8.1]]과의 비교 시에 다른 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러 잡다한 앱들이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Windows 8]]와 다르게 순수하게 운영체제만 설치된다. 곧, '''무료로 [[Windows 8.1]]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Windows 10]]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이래서 이것이 학생용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했다.] 및 서버 윈도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버 윈도우는 클라이언트 경험을 설치하고 몇몇 설정을 해주면 클라이언트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앱들 가운데에 설정 앱만 있고, 스토어 앱도 없다(...). 다만, 서버 2012(R2 포함)에는 있다.] 또한, 한번 다운로드되고 라이선스가 제공된 소프트웨어는 학생 권한이 소멸하여도[* 1년 동안의 인증이 풀리거나 [[졸업]] 등으로 해당 학교 학생이 아니게 되었거나 학생 상태에서 벗어나 더는 인증 갱신을 못 하게 되거나.] 사용할 수 있다! 학생 인증 기간이 끝났다고 라이선스가 회수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만, 여기서 획득한 소프트웨어들은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함에 명심할 것. [[Microsoft DreamSpark]]는 교육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2가지 구독 형태도 있는데, DreamSpark Premium이 구독된 교육 기관의 구성원(학생, 교직원 등)인 경우에 '''일반 클라이언트 윈도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상용 개발 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4. 3. 기준으로 선린고, 서울대, 광운대, 신라대, 중원대, 홍대 등에서만 할 수 있는 걸로 확인됐다. 이들 학교라고 모두 다 지원하는 것이 아니며, 특정 과만 쓸 수 있는 일도 부지기수다. 학교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사실, 정품 윈도우 자체에는 구매 후에 발급되는 '''인증키'''만 있으며, 해당 인증키의 라이선스 규정을 준수하는 한은 복돌이 걱정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소유권을 라이선스 기준으로 명시하기 때문에 '''불법 복제로 퍼진 윈도우'''를 설치해도 해당 불법 복제 윈도우에 '''정품 인증키'''만 입력하여 인증하면 정품 사용자로 인정된다. 트윅 버전도 정품 키로 변경하거나 Windows가 포함된 브랜드 PC에 재설치하면 일단은 정품이다. 물론 해당 인증키의 라이선스 기준은 지켜야 함을 명심하자. * [[Microsoft Office]] 일단 [[OneDrive]]와 연동해서 [[https://office.com/start/default.aspx|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정식판과는 기능 차이 때문에 전문적으로 써먹기는 그렇지만 일반인이나 대학생들은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정도. 또한 iPad 6세대까지의 iPad 제품군, iPad Pro 9.7인치, iPad Air 2까지의 iPad Air 제품군, 모든 iPad mini 제품군은 iOS/iPadOS 버전을 무료로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10.1인치 이하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Windows 10 태블릿도 동일하다. 대학생임을 인증하면 [[http://www.microsoft.com/student/office/ko-kr/default.aspx|99,000원]]의 가격으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원노트, 퍼블리셔, 액세스, 아웃룩이 모두 담긴 오피스 365 University의 4년 구독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대학 인증을 거쳐서 재학 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한 달에 11,900원을 내면 오피스 365를 이용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지 않는 때에는 이것을 알아보자. 한 달 무료 체험도 할 수 있다. [[http://products.office.com/ko-kr/student/office-in-education|이곳]]에서 학교 웹메일로 인증하면 '''오피스 365를 평가판이 아닌 정식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Adobe]] 제품군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년 약정 조건으로 어도비의 모든 프로그램을 60% 할인하며, 1년 뒤에는 40% 할인을 적용한다. 또한 대학교 학생이면 학교에서 라이선스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인에게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정액제를 제공하니 매달 또는 매년 일정 금액을 내며 저렴하게 쓸 수 있다([[https://creative.adobe.com/ko/plans?promoid=KSPCN|사이트]]). [[포토샵 라이트룸]]은 매달 11,000원으로 최신 버전을 제공하는데, 원래 2013년 말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정품 이용자 수가 의외로 많이 늘어나서 아직도 판매한다. * [[Autodesk]] 제품군 [[AutoCAD]] 등의 설계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오토데스크 측은 학생 한정으로 공짜로 자사의 모든 라인업을 뿌리고 있다. [[http://usa.autodesk.com/adsk/servlet/pc/index?siteID=123112&id=17355061|자세한 것은 여기로.]] 출시된 지 얼마 안 지난 새 버전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하면 한국어판도 받을 수 있다. * 그 밖의 일부 상용 소프트웨어는 기간 한정판으로도 판매된다. [[아래아 한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이 대표적. 체험용으로 쓰기에는 정식 버전의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이와 같은 기간 제한형 버전을 구입하여 쓰다가 마음에 들거나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돈을 더 주고 기간을 늘리거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된다. 참고로 갤럭시 S 시리즈처럼 삼성 DeX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탭 대부분의 기종은 한글[* 2014와 앱 내 포함 버전 둘 다 제공.], 한셀, 한쇼, 한워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 [[웹하드]]나 [[P2P]], 토렌트 같은 곳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려는 때에는 [[제휴콘텐츠]]인지를 확인하자.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제휴한 곳에서 받으면 정당한 구매가 되지만, 불법으로 공유되는 콘텐츠는 수익이 업로드한 사람에게 가는 등으로 제작자에게 안 가기 때문에 범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